韓国海軍駆逐艦の火器レーダー事件の概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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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出来事はかなり重大な事案なので備忘録として記録します。ひと昔なら戦争の発端になりかねない事件です

とくに、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が1回目の照射を受け回避行動、その後、戻って2回目の照射を受けたことが重要であり、このことにより誤射とか人為的ミスではないのは明らかと私は思います。

韓国の方にも読んで頂きたいので重要と思った部分はGoogleによって韓国語に翻訳しました。

한국에게도 읽어 주셨으면 때문에 중요한 부분은 Google에 의해 한국어로 번역했습니다.

비망록으로 기록합니다. 한 옛날이라면 전쟁의 발단이 될 수있는 사건입니다


■発生日時

2018/12/20午後3時ごろ

■各紙報道内容の抜粋

(毎日新聞 12/21 18:47)

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が2018/12/20に石川県・能登半島沖で警戒監視活動中、韓国海軍の駆逐艦から射撃の照準を合わせる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されたと防衛省が発表

해상 자위대의 P1 초계기가 2018/12/20에 이시카와 현 노토 반도 앞바다에서 경계 감시 활동중인 한국 해군의 구축함에서 사격 조준 사격 통제 레이더를 조사됐다고 국방부가 발표


(読売新聞 12/21 19:33)

防衛省によると、P1は厚木基地所属で、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内で警戒監視活動を行っていた。レーダー照射を受けた際に警告はなく、P1は回避行動を取った。レーダー照射したのは広開土(クァンゲト)大王(デワン)級駆逐艦。

火器管制レーダーは、艦艇や航空機がミサイルなどを発射する際、標的の方向や距離を測定するために電波を放射する装置。照射は武器使用に準ずる行為とされている

 

방위성에 따르면 P1은 아츠 기지 소속으로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 (EEZ) 내에서 경계 감시 활동을 실시했다. 레이더 조사를받은 때 경고가 아니라 P1은 회피 행동을 취했다. 레이더 조사한 것은 광개토 (쿠ァン게토) 대왕 (데완) 급 구축함.

화기 관제 레이더는 함정이나 항공기가 미사일 등을 발사 할 때 표적의 방향과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전파를 방사하는 장치. 조사는 무기 사용에 준하는 행위로되는


 

(時事通信社 12/22 8:55)

2018/12/22付の韓国紙・朝鮮日報は、駆逐艦が北朝鮮の遭難漁船を捜索するため、一般レーダーよりも精密な火器管制用レーダーを稼働させ、哨戒機がその半径に偶然入ってきたとする韓国軍関係者の話を伝えた。

同紙によると、韓国軍関係者は「火器管制用レーダーを作動させたのは事実だが、日本の哨戒機を狙う意図はなかった」と説明。また、日本側が「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内で照射を受けた」と発表したことについて、「(駆逐艦が)遭難船救助のため、通常、作戦を行う海域よりも、東側に進んだのは事実だが、韓日のEEZの中間水域で起きたことだ」と反論。

 

2018/12/22있는 한국 종이 조선 일보는 구축함이 북한의 조난 어선을 수색하기 위해 일반 레이더보다 정밀한 사격 통제 용 레이더를 가동시켜 초계기가 그 반경에 우연히 들어온 라고하는 한국군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한국군 관계자는 “화기 관제 용 레이더를 작동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의 초계기를 노리는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 측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 (EEZ) 내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발표 한 데 대해 “(구축함) 조난 선박 구조를 위해 일반적으로 작전을 수행 해역보다 동쪽에 앞선 것은 사실이지만, 한일 EEZ의 중간 수역에서 일어난 일이다 “고 반박.


(時事通信社 12/21 14:16)

【ソウル時事】韓国政府は22日、日本海上で20日に救助した北朝鮮船舶の乗組員3人と収容した遺体1体を板門店を通じ、北朝鮮側に引き渡した。韓国統一省が発表した。

複数の韓国メディアは、韓国軍駆逐艦が20日、日本海上で漂流していた北朝鮮の遭難漁船捜索のため、火器管制用レーダーを作動させ、海上自衛隊哨戒機に照射したと報じている。また、韓国国防省は「哨戒機を追跡する目的でレーダーを運用した事実はない」と強調

 

【서울 시사】 한국 정부는 22 일 일본 해상에서 20 일 구조 된 북한 선박의 승무원 3 명과 수용 한 시신 1 구를 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 한국 통일부가 발표했다.

여러 한국 언론은 한국군 구축함이 20 일 일본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던 북한의 조난 어선 수색을 위해 화기 관제 용 레이더를 작동시켜 해상 자위대 초계기에 조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한국 국방부는 “초계기를 추적하기 위해 레이더를 운용 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


(産経新聞 12/22 19:25)

日本政府関係者によると、P1は最初の照射を受け、回避のため現場空域を一時離脱した。その後、状況を確認するため旋回して戻ったところ、2度目の照射を受けた。P1は韓国艦に意図を問い合わせたが、応答はなかった。照射は数分間に及んだとみられる。

韓国側は火器管制レーダーの使用について「哨戒機の追跡が目的ではなく、遭難した北朝鮮船捜索のため」などとしているが、海自幹部は「意図しなければ起こりえない事案だ」と指摘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P1은 첫 번째 조사를 받고 해결을 위해 현장 공역을 일시 이탈했다. 그런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선회하고 돌아 왔 더니, 두 번째 조사를 받았다. P1은 한국함에 의도를 문의했지만 응답은 없었다. 조사는 몇 분에 이르렀다 것으로 보인다.

한국 측은 화기 관제 레이더의 사용에 대해 “초계기의 추적이 목적이 아니라, 조난 북한 선박 수색을 위해”라고하고 있지만, 해상 자위대 간부는 “의도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없는 사안”이라고 지적


(産経新聞 12/22 21:47)

日本の防衛省が22日に発表した声明では「(火器管制レーダーは)広範囲の捜索に適さない。遭難船舶の捜索には水上捜索レーダーを使用するのが適当だ」と指摘し、北朝鮮船捜索のため火器管制レーダーを使用したとする韓国側の主張に疑義を呈した。


(デイリー新潮 12/23 6:00)

海自OBに質問してみると、極めて明快な答えが返ってきた。「例えるなら、韓国人が銃の安全装置を外し、引き金に指を当て、銃口を日本人に向けている状態です。『ロックオン』という言葉をご存知の方もおられるでしょう。まさに海自の哨戒機は、隣国である韓国海軍の駆逐艦に照準を向けられたのです。ミサイルが発射されれば、撃墜される危険性がありました」

韓国側の主張をまとめると

竹島から北東100キロメートルの公海上に、北朝鮮の船舶が漂流しているとの情報があり、韓国の海洋警察と共に、海軍駆逐艦も捜索作業に従事

◆当時は波が高く、気象条件は悪かった。駆逐艦は全てのレーダーを総動員しており、この過程で、射撃統制レーダーについた探索レーダーが360度回転し、P-1哨戒機にレーダーを照射してしまった。日本が主張するように「直接、狙った」わけではない。


■能登半島沖のEEZ(排他的経済水域)の地図

が韓国艦がいたと思われるエリア、は能登半島で、白色エリアはEEZです。韓国側の主張では「公海上」(水色エリア)です

画像元・著作権者 海上保安庁・日本の領海等概念図

https://www1.kaiho.mlit.go.jp/JODC/ryokai/ryokai_setsuzoku.html


 

(時事通信社 12/23 19:17)

【ソウル時事】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韓国軍関係者は2018/12/23、「実際に日本の哨戒機を威嚇する行為はなかった」と強調

「海軍が遭難船舶を捜索するための人道主義的な作戦を遂行したと説明した。日本もその内容を知っていながら、引き続き問題提起していることを理解できない」と述べ、その上で、「大和堆(やまとたい)漁場などの公海上で、韓国海軍の活動を制約しようとする意図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念がある」と指摘。

聯合が引用した韓国軍関係者によると、韓国軍の駆逐艦は20日、日本海で遭難した北朝鮮漁船を捜索した際、接近してきた哨戒機に向け、映像撮影用の光学カメラを使用した。光学カメラを使用すると、レーダーが一緒に稼働するが、哨戒機に向けてビームは放射しなかったという。また、火器管制レーダーは対空用ではなく、対艦用モードで運用したとされる。

軍関係者はさらに、日本の哨戒機が韓国艦艇の上空を飛行するなど、「威嚇飛行をした」と主張

 

【서울 시사】 연합 뉴스에 따르면, 한국군 관계자는 2018/12/23 “실제로 일본의 초계기를 위협하는 행위는 없었다”고 강조

“해군이 조난 선박을 수색하는 인도 주의적 작전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일본도 그 내용을 알면서도 계속 문제 제기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게다가 ” 대화퇴 (야마토 싶다) 어장 등의 공해상에서 한국 해군의 활동을 제약하려는 의도가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있다 “고 지적했다.

연합 인용 한 한국군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군 구축함은 20 일 동해에서 조난 한 북한 어선을 수색했을 때, 접근 해 온 초계기를 위해 영상 촬영을위한 광학 카메라를 사용했다 . 광학 카메라를 사용하면 레이더가 함께 작동하지만, 초계기를 향해 빔 방사하지 않았다. 또한 화기 관제 레이더는 대공 용이 아니라 대함 용 모드에서 운용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또한 일본의 초계기가 한국 함정 상공을 비행하는 등 ‘위협 비행을했다 “고 주장


(12/25 9:14 本記事の原文著作権は「韓国経済新聞社」にあり、中央日報日本語版で翻訳)

日本メディアは最近、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内の上空で韓国駆逐艦「広開土大王」が日本の哨戒機に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一斉に報じた。韓国国防部は近隣海域で遭難した北朝鮮漁船を捜索する過程で哨戒機識別のために映像撮影用光学カメラをつけただけだと反論した。人道主義的な救助のための活動にすぎず、日本側が脅威を感じるいかなる措置も取らなかったという説明


 

(防衛省 12/28 夕方)

12月20日(木)に発生した韓国海軍「クァンゲト・デワン」級駆逐艦から、海上自衛隊第4航空群所属P-1(厚木)への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された件について、当該P-1において撮影した動画を防衛省ウェブサイトで公表

P-1에서 촬영 한 동영상을 방위성 웹 사이트에 게시

※お急ぎの方は、6分少し前から見始めると、火器管制レーダー(FC)の照射が始まっています

防衛省のWebサイト

http://www.mod.go.jp/j/press/news/2018/12/28z.html

もしくは youtube サイト

https://www.youtube.com/watch?v=T9Sy0w3nWeY

 

VHF緊急周波数(121.5MHz)、国際VHF(156.8MHz)、UHF緊急周波数(243.0MHz)の計3回、韓国海軍「クァンゲト・デワン」級駆逐艦に「貴艦の目的は何ですか?」と照射の意図の確認を試みていますが、全て無視しています。

VHF 비상 주파수 (121.5MHz) 국제 VHF (156.8MHz), UHF 비상 주파수 (243.0MHz)의 총 3 회 한국 해군 “쿠ァン게토 · 데완 ‘급 구축함에”귀 함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라고 조사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모두 무시하고 있습니다.

 

この映像からわかることは

・韓国海軍艦艇「クァンゲト・デワン(艦番号971、全長約135m、ヘリデッキ有、ヘリ無)」と韓国警備救難艦「サンボンギョ 5001」、救難艦の搭載艦2隻そして漁船らしき船が撮影されていました

・漁船や韓国艦の位置とP-1の飛行ルートを見ると、韓国のいう「北朝鮮漁船を捜索する過程で哨戒機識別のために映像撮影用光学カメラをつけただけ」という反論は成り立たない。P-1がレーダーを照射され始めたのは映像より、漁船の場所から相当、離れていたので。

・P-1は韓国艦に異常接近していない。TVニュースによれば5000mはあったと思われるとのことでした。

・火器管制レーダーの電波は検知している。確認作業あり

・砲はP-1に向けていない

・3つのチャンネルを使い呼びかけているものの、全て無視している

・P-1が哨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公海ではなく日本のEEZと思われます。(TVニュースでも日本のEEZ内)

・一部TVニュースでは「拡大した映像」により、韓国艦の火器管制レーダーがP-1に向いているのがわかりました。

 

이 그림에서 알 수

한국 해군 함정 “쿠ァン게토 · 데완 (함 번호 971, 길이 약 135m, 헤리뎃키 유 헬기 없음)”과 한국 경비 구난 함 “산본교 5001″구난 함 탑재 함 2 척 그리고 어선으로 보이는 선박이 촬영되어있었습니다 한

어선과 한국 군함의 위치와 P-1 비행 경로를 보면 한국이 말하는 ‘북한 어선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초계기 식별을 위해 영상 촬영용 광학 카메라를 붙인뿐 “이라고 반박은 성립 없다. P-1 레이더를 조사되기 시작한 것은 영상보다 어선의 위치에서 상당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 P-1은 한국함에 이상 접근하지 않는다. TV 뉴스에 따르면 5000m는 있었다고 생각되는 것이 었습니다.

· 화기 관제 레이더의 전파가 감지하고있다. 확인 작업있다

· 포는 P-1 향해서 않은

· 3 개의 채널을 사용 호소하고 있지만 모두 무시하고있다

· P-1이 초계하고있는 것은 공해가 아니라 일본의 EEZ 생각됩니다. (TV 뉴스에서도 일본의 EEZ 내)

일부 TV 뉴스에서 “확대 한 영상 ‘을 통해 한국 함의 사격 통제 레이더가 P-1 향하고있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映像内の用語のメモ書き

アビーム:正横通過

SAT:衛星通信

FC:火器管制レーダー

WARS:ここではサンボンギョ

2CU:積雲雲量2

030:雲高3000フィート

波1:さざ波がある程度

うねり1:弱いうねり

コンティニューホールド:継続探知

コンタクト:探知

HULL:船体

TACO1:不明。VHF緊急周波数(121.5MHz)か?

TACO2:不明

IFT:不明。中間周波数変換か?

FC音:電波強度強い模様

オグジュアリー:探知した電波などの音を聴くことができる装置


(2019/1/2 19:37 産経新聞)

【ソウル=名村隆寛】韓国国防省は2019/1/2、海自機が駆逐艦に「威嚇的な低空飛行」をしたとして謝罪を求める声明を発表した。

 

【서울 = 명촌 탸카 히로】 한국 국방부는 2019/1/2 바다 자기가 구축함에 “위협적인 저공 비행 ‘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019/1/4 12:55 日本のTBSテレビ・ひるおび 伊藤元海上自衛官、小原元自衛隊のお二人)

・韓国政府の発表は韓国海軍ではなく国防省です。おそらく、主に陸軍である国防省だけが議論して発表しているだけで、その配下の海軍の言い分は含まれていないと思われます。

・火器レーダーが照射されたにも関わらず、P1のクルーが慌てていなかったのは、動画にもあるように砲台がP1に向いていないとクルーが目視で確認できたから、と思われるとのこと。

・まず国際ルールとして、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する前に哨戒機に対し「貴軍の目的は何か?」という問い合わせをするのが、韓国海軍がとるべき手順。それをせずにいきなり火器レーダーを照射したのが問題

・日本側が韓国側に求めているのは謝罪ではなく、「今後、こういう事態が起きた時は、正しく国際ルールの手順を守って下さい」と、ただそれだけをお願いしているのに、韓国側がそれを受け入れていない状態。

 

(2019/1/4 12:55 일본 TBS 테레비 · 낮띠 이토 원래 해상 자위관, 오하라 원래 자위대의 두분)

한국 정부의 발표는 한국 해군이 아니라 국방부입니다. 아마 주로 육군 인 국방부 만 논의하고 발표하고있을뿐, 그 부하의 해군 이론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화기 레이더가 조사 된 것에도 불구하고, P1 승무원이 당황하지 않았다는 동영상에도 같이 포대가 P1에 적합하지 않으면 승무원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생각된다고 것.

· 우선 국제 규칙으로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하기 전에 초계기에 대해 “귀 군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하는 것이 한국 해군이 필요한 단계. 그것을하지 않고 갑자기 화기 레이더를 조사한 것이 문제

일본 측이 한국 측에 요구하고있는 것은 사과가 아니라 “앞으로 이런 사태가 일어 났을 때 제대로 국제 규칙의 절차를 지켜주세요”라고 단지 그것을 부탁하고 있는데 한국 측이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 상태.


(2019/1/4 14:09 時事通信社)

韓国国防省は4日、日本の主張に反論するために作成した動画を公開・・・また、韓国政府は3日開いた国家安全保障会議(NSC)常任委員会で、「哨戒機が低高度で接近飛行した事件」を論議、「正確な事実関係に基づき、必要な措置を講じる」ことを決めた。

※ちなみにそれぞれの全長はwikipediaによれば韓国海軍艦艇は約135m、P1哨戒機は約38mとのことです。私は記事中の静止画のみを見ましたが、全長比から違和感を覚えました。

 

한국 국방부는 4 일 일본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만든 동영상을 공개

※ 참고로 각각의 길이는 wikipedia에 의하면 한국 해군 함정은 약 135m, P1 초계기는 약 38m라는 것입니다. 나는 기사 중 사진 만 봤는데 전장 대비에서 위화감을 기억했습니다.


(2019/1/6 17:59 朝日新聞)

韓国海軍艦艇はP1哨戒機に対し、警告や回避行動を取っていなかったことが韓国の軍事関係筋の話で明らかになった・・・海自のP1哨戒機が飛行した当時、韓国軍艦艇は「低空飛行」の中止を求める通信や信号の発信などを行っていなかった。

 

한국 해군 함정은 P1 초계기에 대해 경고 및 회피 행동을하지 않은 것이 한국의 군사 관계 소식통에 의하면 밝혀졌다 … 해상 자위대의 P1 초계기 비행 할 당시 한국군 함정 는 “저공 비행”의 중지를 요구하는 통신 신호의 발신 등을 실시하지 않았다.


(2019/1/15 8:10 ハンギョレ新聞)

韓国と日本が14日、シンガポールで国防当局間の実務級協議を開き、対立解消案を協議・・・中立地帯でありながら両国の大使館があるシンガポールを協議場所に選んだ


(2019/1/20 日本のテレビ番組・そこまで言って委員会NP 井上和彦氏など)

일본의 TV 프로그램 · 거기까지 말해위원회 NP

井上氏

・韓国の艦にヘリコプターがなかった点だが、本来、海洋救難の場合、ヘリコプターを積載するのが普通。なのにヘリが積まれ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は、海洋救難ではなかった可能性がある。

・日本の音声信号が聞き取れなかったと韓国軍は言っているが、それならば、救難信号を出したであろう北朝鮮の船を見つけ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はず。つまり「聞き取れなかった」というのはウソである。

 

한국의 잠수함 헬기가 없었던 점이지만, 원래 해양 구난의 경우 헬리콥터를 적재하는 것이 보통. 그런데 헬기가 쌓여 않았다는 것은 해양 구난 아니었다 가능성이있다.

일본의 음성 신호가 들리지 않았다고 한국군은 말하고 있지만, 그렇다면 구난 신호를 낸 것이다 북한 선박을 찾을 수 없었던 것. 즉 “들리지 않았다」라고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番組内パネラー

・北朝鮮の船1隻、韓国海軍2隻がなぜ日本のEEZにいたのか?重油か物資かは不明だが、何かのやり取りを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

 

북한 선박 1 척, 한국 해군 2 척이 왜 일본의 EEZ에 있던 것인가? 중유 또는 물자인지는 불명이지만, 뭔가를 교환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2019/1/21 17:02 読売新聞)

レーダー照射、韓国との協議打ち切り…音声公表

防衛省は21日・・・「最終見解」を発表。照射されたレーダー波の解析から韓国側が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のは明らかと結論付け、レーダーを感知した際の音声も公表した・・・これまで日韓防衛当局間で2回の実務協議を行った。韓国側は照射の事実関係を否定し、海自哨戒機が危険な低空飛行を行ったとして謝罪を要求している。防衛省は21日、最終見解の発表に合わせ、「これ以上協議を継続しても、真実の究明に至らないと考える」として、韓国との協議を打ち切ると決めた。

 

국방부는 21 일 … “최종 견해 ‘를 발표했다. 조사 된 레이더 파의 분석에서 한국 측이 화기 관제 레이더을 조사한 것은 분명 결론 넣기 레이더를 감지했을 때의 음성도 발표했다 … 지금까지 한일 국방 당국간 2 차 실무 협의를 했다. 한국 측은 조사의 사실 관계를 부정하고 해상 자위대 초계기가 위험한 저공 비행을지나면서 사과를 요구하고있다. 방위성은 21 일 최종 견해의 발표에 맞춰 “더 이상 협의를 계속해서 진실 규명에 이르지 않는다고 생각”며 한국과의 협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19/1/22 13:50 韓国・ソウル聯合ニュース・Yonhap News)

韓国国防部は1/22・・・韓国側の立場と情報を米国と十分共有してきたと明らかに・・・国防部の別の関係者も、米国の仲裁はなかったと述べた。同部の崔賢洙(チェ・ヒョンス)報道官は「日本が真実を明らかにする意思があるなら対話に応じるべきだ」とし、「この事案については韓日関係、韓米連合防衛態勢を考慮している」と強調

 

한국 국방부는 1/22 ··· 한국 측의 입장과 정보를 미국과 충분히 공유하고 왔다고 분명히 … 국방부의 다른 관계자도 미국의 중재는 없었다고 말했다. 건교부 崔賢洙 (최 현수) 대변인은 “일본이 진실을 밝히기 의사가 있다면 대화에 응해야한다”며 “이 사안에 대해서는 한일 관계,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고려하고있다 “고 강조


2018/12/29 個人の意見です 変更の可能性あり

・北朝鮮の漁船が日本のEEZまで来て密漁していたと思われますが、韓国の救難艦さらには駆逐艦までいたのかが疑問であり問題

・韓国には海軍がEEZ内にいた説明責任があると思います

・さらに、北の漁船が遭難したら韓国軍が救難する、というのが今回だけなのか?普段から行っているのか?という新たな疑問がわきました

 


2019/1/5 元徴用工問題と火器レーダーで韓国が進む道

抜粋
TBSニュース 2019/1/5 7:22配信
・韓国最高裁が去年11月、三菱重工業に元徴用工らへの賠償を命じた判決を受け、原告側は、三菱重工が協議に応じない場合・・・韓国国内にある三菱重工の資産を差し押さえる手続きに入る方針・・・原告の代理人によりますと、三菱重工が韓国で持つ特許や商標登録、関連会社の債権などが差し押さえの対象になり得るということ
時事通信社 2019/1/5 10:01配信
・ 【ソウル時事】韓国駆逐艦による海上自衛隊哨戒機への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問題で、5日付の韓国各紙は、韓国国防省が4日、日本の主張に反論する動画を公開したことについて「日本に応戦」「挑発に反撃」などと報じた・・・朝鮮日報は「安倍(晋三首相)の挑発、わが軍も映像で反撃」という見出しを掲げ、「戦線が拡大し、対立がさらに深まりそうだ」という見通しを伝えた・・・「韓米日の『3角安保同盟』が揺らぎかねないという懸念が出ており、朝鮮半島有事の際の対応にも問題が生じる恐れがあるとの指摘もある」と報じた。

私見
応戦とか反撃と言った言葉を韓国紙は使っていますが、戦いではありません。
それに被害者は日本の海自P1が被害者でいつの間にか、韓国の海軍艦になっています。
韓国国防省が反論動画で、マスコミはその論評で、報道が加熱すればするほど被害者ビジネス は韓国のお家芸であると、韓国政府・韓国マスコミみずから世界に向け発信しているのと同じです。
その結果、徴用工問題や慰安婦問題(慰安婦像)も含め今までの被害者ビジネスも崩壊する可能性があると、個人的に思いますし、少し期待もしています。
真実は我が日本にあり
さらに数年後を予想し
「日本の企業さん、戻って来て、日本の皆さん、遊びに来て」と懇願し、「当時の文政権の判断は間違いだらけだった、彼は国内の支持率に固執し外交面では素人だった」と韓国国民は後悔していると思いますが、

 

日本人の我々からすれば、時すでに遅しと、歴史のように振り返るだけ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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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出来事はかなり重大な事案なので備忘録として記録します。ひと昔なら戦争の発端になりかねない事件です

とくに、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が1回目の照射を受け回避行動、その後、戻って2回目の照射を受けたことが重要であり、このことにより誤射とか人為的ミスではないのは明らかと私は思います。

韓国の方にも読んで頂きたいので重要と思った部分はGoogleによって韓国語に翻訳しました。

한국에게도 읽어 주셨으면 때문에 중요한 부분은 Google에 의해 한국어로 번역했습니다.

비망록으로 기록합니다. 한 옛날이라면 전쟁의 발단이 될 수있는 사건입니다


■発生日時

2018/12/20午後3時ごろ

■各紙報道内容の抜粋

(毎日新聞 12/21 18:47)

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が2018/12/20に石川県・能登半島沖で警戒監視活動中、韓国海軍の駆逐艦から射撃の照準を合わせる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されたと防衛省が発表

해상 자위대의 P1 초계기가 2018/12/20에 이시카와 현 노토 반도 앞바다에서 경계 감시 활동중인 한국 해군의 구축함에서 사격 조준 사격 통제 레이더를 조사됐다고 국방부가 발표


(読売新聞 12/21 19:33)

防衛省によると、P1は厚木基地所属で、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内で警戒監視活動を行っていた。レーダー照射を受けた際に警告はなく、P1は回避行動を取った。レーダー照射したのは広開土(クァンゲト)大王(デワン)級駆逐艦。

火器管制レーダーは、艦艇や航空機がミサイルなどを発射する際、標的の方向や距離を測定するために電波を放射する装置。照射は武器使用に準ずる行為とされている

 

방위성에 따르면 P1은 아츠 기지 소속으로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 (EEZ) 내에서 경계 감시 활동을 실시했다. 레이더 조사를받은 때 경고가 아니라 P1은 회피 행동을 취했다. 레이더 조사한 것은 광개토 (쿠ァン게토) 대왕 (데완) 급 구축함.

화기 관제 레이더는 함정이나 항공기가 미사일 등을 발사 할 때 표적의 방향과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전파를 방사하는 장치. 조사는 무기 사용에 준하는 행위로되는


 

(時事通信社 12/22 8:55)

2018/12/22付の韓国紙・朝鮮日報は、駆逐艦が北朝鮮の遭難漁船を捜索するため、一般レーダーよりも精密な火器管制用レーダーを稼働させ、哨戒機がその半径に偶然入ってきたとする韓国軍関係者の話を伝えた。

同紙によると、韓国軍関係者は「火器管制用レーダーを作動させたのは事実だが、日本の哨戒機を狙う意図はなかった」と説明。また、日本側が「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内で照射を受けた」と発表したことについて、「(駆逐艦が)遭難船救助のため、通常、作戦を行う海域よりも、東側に進んだのは事実だが、韓日のEEZの中間水域で起きたことだ」と反論。

 

2018/12/22있는 한국 종이 조선 일보는 구축함이 북한의 조난 어선을 수색하기 위해 일반 레이더보다 정밀한 사격 통제 용 레이더를 가동시켜 초계기가 그 반경에 우연히 들어온 라고하는 한국군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한국군 관계자는 “화기 관제 용 레이더를 작동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의 초계기를 노리는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 측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 (EEZ) 내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발표 한 데 대해 “(구축함) 조난 선박 구조를 위해 일반적으로 작전을 수행 해역보다 동쪽에 앞선 것은 사실이지만, 한일 EEZ의 중간 수역에서 일어난 일이다 “고 반박.


(時事通信社 12/21 14:16)

【ソウル時事】韓国政府は22日、日本海上で20日に救助した北朝鮮船舶の乗組員3人と収容した遺体1体を板門店を通じ、北朝鮮側に引き渡した。韓国統一省が発表した。

複数の韓国メディアは、韓国軍駆逐艦が20日、日本海上で漂流していた北朝鮮の遭難漁船捜索のため、火器管制用レーダーを作動させ、海上自衛隊哨戒機に照射したと報じている。また、韓国国防省は「哨戒機を追跡する目的でレーダーを運用した事実はない」と強調

 

【서울 시사】 한국 정부는 22 일 일본 해상에서 20 일 구조 된 북한 선박의 승무원 3 명과 수용 한 시신 1 구를 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 한국 통일부가 발표했다.

여러 한국 언론은 한국군 구축함이 20 일 일본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던 북한의 조난 어선 수색을 위해 화기 관제 용 레이더를 작동시켜 해상 자위대 초계기에 조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한국 국방부는 “초계기를 추적하기 위해 레이더를 운용 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


(産経新聞 12/22 19:25)

日本政府関係者によると、P1は最初の照射を受け、回避のため現場空域を一時離脱した。その後、状況を確認するため旋回して戻ったところ、2度目の照射を受けた。P1は韓国艦に意図を問い合わせたが、応答はなかった。照射は数分間に及んだとみられる。

韓国側は火器管制レーダーの使用について「哨戒機の追跡が目的ではなく、遭難した北朝鮮船捜索のため」などとしているが、海自幹部は「意図しなければ起こりえない事案だ」と指摘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P1은 첫 번째 조사를 받고 해결을 위해 현장 공역을 일시 이탈했다. 그런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선회하고 돌아 왔 더니, 두 번째 조사를 받았다. P1은 한국함에 의도를 문의했지만 응답은 없었다. 조사는 몇 분에 이르렀다 것으로 보인다.

한국 측은 화기 관제 레이더의 사용에 대해 “초계기의 추적이 목적이 아니라, 조난 북한 선박 수색을 위해”라고하고 있지만, 해상 자위대 간부는 “의도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없는 사안”이라고 지적


(産経新聞 12/22 21:47)

日本の防衛省が22日に発表した声明では「(火器管制レーダーは)広範囲の捜索に適さない。遭難船舶の捜索には水上捜索レーダーを使用するのが適当だ」と指摘し、北朝鮮船捜索のため火器管制レーダーを使用したとする韓国側の主張に疑義を呈した。


(デイリー新潮 12/23 6:00)

海自OBに質問してみると、極めて明快な答えが返ってきた。「例えるなら、韓国人が銃の安全装置を外し、引き金に指を当て、銃口を日本人に向けている状態です。『ロックオン』という言葉をご存知の方もおられるでしょう。まさに海自の哨戒機は、隣国である韓国海軍の駆逐艦に照準を向けられたのです。ミサイルが発射されれば、撃墜される危険性がありました」

韓国側の主張をまとめると

竹島から北東100キロメートルの公海上に、北朝鮮の船舶が漂流しているとの情報があり、韓国の海洋警察と共に、海軍駆逐艦も捜索作業に従事

◆当時は波が高く、気象条件は悪かった。駆逐艦は全てのレーダーを総動員しており、この過程で、射撃統制レーダーについた探索レーダーが360度回転し、P-1哨戒機にレーダーを照射してしまった。日本が主張するように「直接、狙った」わけではない。


■能登半島沖のEEZ(排他的経済水域)の地図

が韓国艦がいたと思われるエリア、は能登半島で、白色エリアはEEZです。韓国側の主張では「公海上」(水色エリア)です

画像元・著作権者 海上保安庁・日本の領海等概念図

https://www1.kaiho.mlit.go.jp/JODC/ryokai/ryokai_setsuzoku.html


 

(時事通信社 12/23 19:17)

【ソウル時事】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韓国軍関係者は2018/12/23、「実際に日本の哨戒機を威嚇する行為はなかった」と強調

「海軍が遭難船舶を捜索するための人道主義的な作戦を遂行したと説明した。日本もその内容を知っていながら、引き続き問題提起していることを理解できない」と述べ、その上で、「大和堆(やまとたい)漁場などの公海上で、韓国海軍の活動を制約しようとする意図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念がある」と指摘。

聯合が引用した韓国軍関係者によると、韓国軍の駆逐艦は20日、日本海で遭難した北朝鮮漁船を捜索した際、接近してきた哨戒機に向け、映像撮影用の光学カメラを使用した。光学カメラを使用すると、レーダーが一緒に稼働するが、哨戒機に向けてビームは放射しなかったという。また、火器管制レーダーは対空用ではなく、対艦用モードで運用したとされる。

軍関係者はさらに、日本の哨戒機が韓国艦艇の上空を飛行するなど、「威嚇飛行をした」と主張

 

【서울 시사】 연합 뉴스에 따르면, 한국군 관계자는 2018/12/23 “실제로 일본의 초계기를 위협하는 행위는 없었다”고 강조

“해군이 조난 선박을 수색하는 인도 주의적 작전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일본도 그 내용을 알면서도 계속 문제 제기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게다가 ” 대화퇴 (야마토 싶다) 어장 등의 공해상에서 한국 해군의 활동을 제약하려는 의도가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있다 “고 지적했다.

연합 인용 한 한국군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군 구축함은 20 일 동해에서 조난 한 북한 어선을 수색했을 때, 접근 해 온 초계기를 위해 영상 촬영을위한 광학 카메라를 사용했다 . 광학 카메라를 사용하면 레이더가 함께 작동하지만, 초계기를 향해 빔 방사하지 않았다. 또한 화기 관제 레이더는 대공 용이 아니라 대함 용 모드에서 운용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또한 일본의 초계기가 한국 함정 상공을 비행하는 등 ‘위협 비행을했다 “고 주장


(12/25 9:14 本記事の原文著作権は「韓国経済新聞社」にあり、中央日報日本語版で翻訳)

日本メディアは最近、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内の上空で韓国駆逐艦「広開土大王」が日本の哨戒機に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一斉に報じた。韓国国防部は近隣海域で遭難した北朝鮮漁船を捜索する過程で哨戒機識別のために映像撮影用光学カメラをつけただけだと反論した。人道主義的な救助のための活動にすぎず、日本側が脅威を感じるいかなる措置も取らなかったという説明


 

(防衛省 12/28 夕方)

12月20日(木)に発生した韓国海軍「クァンゲト・デワン」級駆逐艦から、海上自衛隊第4航空群所属P-1(厚木)への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された件について、当該P-1において撮影した動画を防衛省ウェブサイトで公表

P-1에서 촬영 한 동영상을 방위성 웹 사이트에 게시

※お急ぎの方は、6分少し前から見始めると、火器管制レーダー(FC)の照射が始まっています

防衛省のWebサイト

http://www.mod.go.jp/j/press/news/2018/12/28z.html

もしくは youtube サイト

https://www.youtube.com/watch?v=T9Sy0w3nWeY

 

VHF緊急周波数(121.5MHz)、国際VHF(156.8MHz)、UHF緊急周波数(243.0MHz)の計3回、韓国海軍「クァンゲト・デワン」級駆逐艦に「貴艦の目的は何ですか?」と照射の意図の確認を試みていますが、全て無視しています。

VHF 비상 주파수 (121.5MHz) 국제 VHF (156.8MHz), UHF 비상 주파수 (243.0MHz)의 총 3 회 한국 해군 “쿠ァン게토 · 데완 ‘급 구축함에”귀 함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라고 조사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모두 무시하고 있습니다.

 

この映像からわかることは

・韓国海軍艦艇「クァンゲト・デワン(艦番号971、全長約135m、ヘリデッキ有、ヘリ無)」と韓国警備救難艦「サンボンギョ 5001」、救難艦の搭載艦2隻そして漁船らしき船が撮影されていました

・漁船や韓国艦の位置とP-1の飛行ルートを見ると、韓国のいう「北朝鮮漁船を捜索する過程で哨戒機識別のために映像撮影用光学カメラをつけただけ」という反論は成り立たない。P-1がレーダーを照射され始めたのは映像より、漁船の場所から相当、離れていたので。

・P-1は韓国艦に異常接近していない。TVニュースによれば5000mはあったと思われるとのことでした。

・火器管制レーダーの電波は検知している。確認作業あり

・砲はP-1に向けていない

・3つのチャンネルを使い呼びかけているものの、全て無視している

・P-1が哨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公海ではなく日本のEEZと思われます。(TVニュースでも日本のEEZ内)

・一部TVニュースでは「拡大した映像」により、韓国艦の火器管制レーダーがP-1に向いているのがわかりました。

 

이 그림에서 알 수

한국 해군 함정 “쿠ァン게토 · 데완 (함 번호 971, 길이 약 135m, 헤리뎃키 유 헬기 없음)”과 한국 경비 구난 함 “산본교 5001″구난 함 탑재 함 2 척 그리고 어선으로 보이는 선박이 촬영되어있었습니다 한

어선과 한국 군함의 위치와 P-1 비행 경로를 보면 한국이 말하는 ‘북한 어선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초계기 식별을 위해 영상 촬영용 광학 카메라를 붙인뿐 “이라고 반박은 성립 없다. P-1 레이더를 조사되기 시작한 것은 영상보다 어선의 위치에서 상당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 P-1은 한국함에 이상 접근하지 않는다. TV 뉴스에 따르면 5000m는 있었다고 생각되는 것이 었습니다.

· 화기 관제 레이더의 전파가 감지하고있다. 확인 작업있다

· 포는 P-1 향해서 않은

· 3 개의 채널을 사용 호소하고 있지만 모두 무시하고있다

· P-1이 초계하고있는 것은 공해가 아니라 일본의 EEZ 생각됩니다. (TV 뉴스에서도 일본의 EEZ 내)

일부 TV 뉴스에서 “확대 한 영상 ‘을 통해 한국 함의 사격 통제 레이더가 P-1 향하고있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映像内の用語のメモ書き

アビーム:正横通過

SAT:衛星通信

FC:火器管制レーダー

WARS:ここではサンボンギョ

2CU:積雲雲量2

030:雲高3000フィート

波1:さざ波がある程度

うねり1:弱いうねり

コンティニューホールド:継続探知

コンタクト:探知

HULL:船体

TACO1:不明。VHF緊急周波数(121.5MHz)か?

TACO2:不明

IFT:不明。中間周波数変換か?

FC音:電波強度強い模様

オグジュアリー:探知した電波などの音を聴くことができる装置


(2019/1/2 19:37 産経新聞)

【ソウル=名村隆寛】韓国国防省は2019/1/2、海自機が駆逐艦に「威嚇的な低空飛行」をしたとして謝罪を求める声明を発表した。

 

【서울 = 명촌 탸카 히로】 한국 국방부는 2019/1/2 바다 자기가 구축함에 “위협적인 저공 비행 ‘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019/1/4 12:55 日本のTBSテレビ・ひるおび 伊藤元海上自衛官、小原元自衛隊のお二人)

・韓国政府の発表は韓国海軍ではなく国防省です。おそらく、主に陸軍である国防省だけが議論して発表しているだけで、その配下の海軍の言い分は含まれていないと思われます。

・火器レーダーが照射されたにも関わらず、P1のクルーが慌てていなかったのは、動画にもあるように砲台がP1に向いていないとクルーが目視で確認できたから、と思われるとのこと。

・まず国際ルールとして、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する前に哨戒機に対し「貴軍の目的は何か?」という問い合わせをするのが、韓国海軍がとるべき手順。それをせずにいきなり火器レーダーを照射したのが問題

・日本側が韓国側に求めているのは謝罪ではなく、「今後、こういう事態が起きた時は、正しく国際ルールの手順を守って下さい」と、ただそれだけをお願いしているのに、韓国側がそれを受け入れていない状態。

 

(2019/1/4 12:55 일본 TBS 테레비 · 낮띠 이토 원래 해상 자위관, 오하라 원래 자위대의 두분)

한국 정부의 발표는 한국 해군이 아니라 국방부입니다. 아마 주로 육군 인 국방부 만 논의하고 발표하고있을뿐, 그 부하의 해군 이론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화기 레이더가 조사 된 것에도 불구하고, P1 승무원이 당황하지 않았다는 동영상에도 같이 포대가 P1에 적합하지 않으면 승무원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생각된다고 것.

· 우선 국제 규칙으로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하기 전에 초계기에 대해 “귀 군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하는 것이 한국 해군이 필요한 단계. 그것을하지 않고 갑자기 화기 레이더를 조사한 것이 문제

일본 측이 한국 측에 요구하고있는 것은 사과가 아니라 “앞으로 이런 사태가 일어 났을 때 제대로 국제 규칙의 절차를 지켜주세요”라고 단지 그것을 부탁하고 있는데 한국 측이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 상태.


(2019/1/4 14:09 時事通信社)

韓国国防省は4日、日本の主張に反論するために作成した動画を公開・・・また、韓国政府は3日開いた国家安全保障会議(NSC)常任委員会で、「哨戒機が低高度で接近飛行した事件」を論議、「正確な事実関係に基づき、必要な措置を講じる」ことを決めた。

※ちなみにそれぞれの全長はwikipediaによれば韓国海軍艦艇は約135m、P1哨戒機は約38mとのことです。私は記事中の静止画のみを見ましたが、全長比から違和感を覚えました。

 

한국 국방부는 4 일 일본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만든 동영상을 공개

※ 참고로 각각의 길이는 wikipedia에 의하면 한국 해군 함정은 약 135m, P1 초계기는 약 38m라는 것입니다. 나는 기사 중 사진 만 봤는데 전장 대비에서 위화감을 기억했습니다.


(2019/1/6 17:59 朝日新聞)

韓国海軍艦艇はP1哨戒機に対し、警告や回避行動を取っていなかったことが韓国の軍事関係筋の話で明らかになった・・・海自のP1哨戒機が飛行した当時、韓国軍艦艇は「低空飛行」の中止を求める通信や信号の発信などを行っていなかった。

 

한국 해군 함정은 P1 초계기에 대해 경고 및 회피 행동을하지 않은 것이 한국의 군사 관계 소식통에 의하면 밝혀졌다 … 해상 자위대의 P1 초계기 비행 할 당시 한국군 함정 는 “저공 비행”의 중지를 요구하는 통신 신호의 발신 등을 실시하지 않았다.


(2019/1/15 8:10 ハンギョレ新聞)

韓国と日本が14日、シンガポールで国防当局間の実務級協議を開き、対立解消案を協議・・・中立地帯でありながら両国の大使館があるシンガポールを協議場所に選んだ


(2019/1/20 日本のテレビ番組・そこまで言って委員会NP 井上和彦氏など)

일본의 TV 프로그램 · 거기까지 말해위원회 NP

井上氏

・韓国の艦にヘリコプターがなかった点だが、本来、海洋救難の場合、ヘリコプターを積載するのが普通。なのにヘリが積まれて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は、海洋救難ではなかった可能性がある。

・日本の音声信号が聞き取れなかったと韓国軍は言っているが、それならば、救難信号を出したであろう北朝鮮の船を見つけ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はず。つまり「聞き取れなかった」というのはウソである。

 

한국의 잠수함 헬기가 없었던 점이지만, 원래 해양 구난의 경우 헬리콥터를 적재하는 것이 보통. 그런데 헬기가 쌓여 않았다는 것은 해양 구난 아니었다 가능성이있다.

일본의 음성 신호가 들리지 않았다고 한국군은 말하고 있지만, 그렇다면 구난 신호를 낸 것이다 북한 선박을 찾을 수 없었던 것. 즉 “들리지 않았다」라고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番組内パネラー

・北朝鮮の船1隻、韓国海軍2隻がなぜ日本のEEZにいたのか?重油か物資かは不明だが、何かのやり取りを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

 

북한 선박 1 척, 한국 해군 2 척이 왜 일본의 EEZ에 있던 것인가? 중유 또는 물자인지는 불명이지만, 뭔가를 교환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2019/1/21 17:02 読売新聞)

レーダー照射、韓国との協議打ち切り…音声公表

防衛省は21日・・・「最終見解」を発表。照射されたレーダー波の解析から韓国側が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のは明らかと結論付け、レーダーを感知した際の音声も公表した・・・これまで日韓防衛当局間で2回の実務協議を行った。韓国側は照射の事実関係を否定し、海自哨戒機が危険な低空飛行を行ったとして謝罪を要求している。防衛省は21日、最終見解の発表に合わせ、「これ以上協議を継続しても、真実の究明に至らないと考える」として、韓国との協議を打ち切ると決めた。

 

국방부는 21 일 … “최종 견해 ‘를 발표했다. 조사 된 레이더 파의 분석에서 한국 측이 화기 관제 레이더을 조사한 것은 분명 결론 넣기 레이더를 감지했을 때의 음성도 발표했다 … 지금까지 한일 국방 당국간 2 차 실무 협의를 했다. 한국 측은 조사의 사실 관계를 부정하고 해상 자위대 초계기가 위험한 저공 비행을지나면서 사과를 요구하고있다. 방위성은 21 일 최종 견해의 발표에 맞춰 “더 이상 협의를 계속해서 진실 규명에 이르지 않는다고 생각”며 한국과의 협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19/1/22 13:50 韓国・ソウル聯合ニュース・Yonhap News)

韓国国防部は1/22・・・韓国側の立場と情報を米国と十分共有してきたと明らかに・・・国防部の別の関係者も、米国の仲裁はなかったと述べた。同部の崔賢洙(チェ・ヒョンス)報道官は「日本が真実を明らかにする意思があるなら対話に応じるべきだ」とし、「この事案については韓日関係、韓米連合防衛態勢を考慮している」と強調

 

한국 국방부는 1/22 ··· 한국 측의 입장과 정보를 미국과 충분히 공유하고 왔다고 분명히 … 국방부의 다른 관계자도 미국의 중재는 없었다고 말했다. 건교부 崔賢洙 (최 현수) 대변인은 “일본이 진실을 밝히기 의사가 있다면 대화에 응해야한다”며 “이 사안에 대해서는 한일 관계,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고려하고있다 “고 강조


2018/12/29 個人の意見です 変更の可能性あり

・北朝鮮の漁船が日本のEEZまで来て密漁していたと思われますが、韓国の救難艦さらには駆逐艦までいたのかが疑問であり問題

・韓国には海軍がEEZ内にいた説明責任があると思います

・さらに、北の漁船が遭難したら韓国軍が救難する、というのが今回だけなのか?普段から行っているのか?という新たな疑問がわきました

 


2019/1/5 元徴用工問題と火器レーダーで韓国が進む道

抜粋
TBSニュース 2019/1/5 7:22配信
・韓国最高裁が去年11月、三菱重工業に元徴用工らへの賠償を命じた判決を受け、原告側は、三菱重工が協議に応じない場合・・・韓国国内にある三菱重工の資産を差し押さえる手続きに入る方針・・・原告の代理人によりますと、三菱重工が韓国で持つ特許や商標登録、関連会社の債権などが差し押さえの対象になり得るということ
時事通信社 2019/1/5 10:01配信
・ 【ソウル時事】韓国駆逐艦による海上自衛隊哨戒機への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問題で、5日付の韓国各紙は、韓国国防省が4日、日本の主張に反論する動画を公開したことについて「日本に応戦」「挑発に反撃」などと報じた・・・朝鮮日報は「安倍(晋三首相)の挑発、わが軍も映像で反撃」という見出しを掲げ、「戦線が拡大し、対立がさらに深まりそうだ」という見通しを伝えた・・・「韓米日の『3角安保同盟』が揺らぎかねないという懸念が出ており、朝鮮半島有事の際の対応にも問題が生じる恐れがあるとの指摘もある」と報じた。

私見
応戦とか反撃と言った言葉を韓国紙は使っていますが、戦いではありません。
それに被害者は日本の海自P1が被害者でいつの間にか、韓国の海軍艦になっています。
韓国国防省が反論動画で、マスコミはその論評で、報道が加熱すればするほど被害者ビジネス は韓国のお家芸であると、韓国政府・韓国マスコミみずから世界に向け発信しているのと同じです。
その結果、徴用工問題や慰安婦問題(慰安婦像)も含め今までの被害者ビジネスも崩壊する可能性があると、個人的に思いますし、少し期待もしています。
真実は我が日本にあり
さらに数年後を予想し
「日本の企業さん、戻って来て、日本の皆さん、遊びに来て」と懇願し、「当時の文政権の判断は間違いだらけだった、彼は国内の支持率に固執し外交面では素人だった」と韓国国民は後悔していると思いますが、

 

日本人の我々からすれば、時すでに遅しと、歴史のように振り返るだけ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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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とは戦略的衰退関係が良いと思う